[정시모집] 경희대, 2422명 선발...글로벌Hospitality·관광학과 신설

입력 2023-12-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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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전경
▲경희대학교 전경

경희대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2422명(전체모집인원의 45.6%)을 선발한다. 수능위주전형 2182명, 실기위주전형 240명을 뽑는다. 정시모집 인원은 지난해에 비해 11명 증가했다. 원서접수 기간은 내년 1월 3~5일이다.

이번 정시모집에서 경희대는광역모집 단위 첨단학과, 영어 전공학과를 신설했다. 사회과학광역 56명, ICT광역 34명, 생명과학광역 2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경희대 송주빈 입학처장 (경희대)
▲경희대 송주빈 입학처장 (경희대)
사회과학광역은 정경(국제통상·금융투자학부 제외)/경영/호텔관광(문화관광산업학과, 조리산업학과 제외)/생활과학(식품영양학과 제외)대학 내에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ICT광역은 전자정보(생체의공학과 제외)/소프트웨어융합대학 내에서, 생명과학광역은 생명과학대학 내에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광역모집단위 입학생은 입학 단계에서 희망하는 학과를 100% 선택할 수 있다. 1년간은 다양한 학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전공 탐색 기간을 갖는다. 이후 1학년 말 학과를 최종 확정한다. 입학 단계 희망 전공 조사에서 전공을 예약하고, 단과대학 학과별로 학사 관리를 돕는다. 이를 통해 1학년의 대학 생활 적응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다는 대학 관계자 설명이다.

신설한 글로벌Hospitality·관광학과는 모든 전공 강의를 영어로 진행한다. 인문, 사회, 콘텐츠, 기술, 문화, 예술, 정보기술 등 다양한 학문 분야 다학제적 시스템을 통해 융복합적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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