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건희 특검법은 악법…명품백 의혹은 몰카공작”

입력 2023-12-19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김건희 여사의 특검법과 관련 “다음 총선에서 민주당이 원하는 선전선동을 하기 좋게 시점을 특정해서 만들어진 악법”이라고 밝혔다.

19일 한 장관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민주당이야말로 이재명 대표를 옹호하는데 바쁘니 그럴 거로 생각했는데 기본적으로 그 내용을 보면 몰카 공작의 당사자인 서울의 소리가 고발했던데 우리 시스템에 맞춰서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 장관은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서는 “내용을 보면 일단 몰래카메라 공작이라는 건 맞지 않나”라며 “몰카 공작의 당사자인 서울의소리가 고발했던데 우리 시스템에 맞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가 진행돼 처리될 것”이라며 “민주당이 나한테 물어보라고 여러 군데 언론에 시키고 다닌다고 그러더라. 이걸 물어보면 왜 내가 곤란할 거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야말로 이재명 대표 옹호하는 데 바쁘니까 나도 그럴런가 여긴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69,000
    • -2.35%
    • 이더리움
    • 3,297,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2.99%
    • 리플
    • 1,993
    • -1.39%
    • 솔라나
    • 123,300
    • -2.61%
    • 에이다
    • 358
    • -4.02%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70
    • -3.56%
    • 체인링크
    • 13,160
    • -3.31%
    • 샌드박스
    • 112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