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도로 곳곳 '싱크홀' ···차량 30여대 타이어 파손

입력 2023-12-1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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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파임 다발구간 예시.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도로파임 다발구간 예시.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경기도 과천에서 도로 꺼짐 현상(싱크홀)이 잇따라 발생해 차량 30여 대가 피해를 입었다.

MBC 보도에 따르면 14일 오후 4시 20분께 과천시 갈현삼거리 근처 도로에서 폭 30cm, 깊이 20cm 크기로 도로가 꺼진 곳이 여러 개 발생했다.

이곳을 지나던 차량들의 바퀴가 빠지면서 30여 대의 타이어가 파손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과천시청은 13일 해당 도로에 도로 파임 발생 신고를 받아 임시 보수 조치를 마쳤지만, 밤사이 내린 비에 다시 도로가 패이면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경찰과 시청는 순찰차를 동원해 차량이 서행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복구가 끝날 때까지 안전 조치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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