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프로젝트 루프 소셜 3기 출범…“자원선순환 체계 구축”

입력 2023-12-13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튜디오랩·티에스피바이오켐·찬솔사회적협동조합 등 3개사 선정

▲13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 소셜벤처 3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영광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상무, 강성훈 스튜디오랩 대표, 홍성대 티에스피바이오켐 대표, 김인환 찬솔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13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 소셜벤처 3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영광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상무, 강성훈 스튜디오랩 대표, 홍성대 티에스피바이오켐 대표, 김인환 찬솔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롯데케미칼은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루프 소셜(Project LOOP Social)’ 3기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는 2020년 3월 소셜벤처 8개사와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룹 계열사들과 협업한 리사이클 제품 제작과 지역 클러스터 구축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선발된 3개사는 인공지능(AI)으로 폐의류를 재질과 종류별로 분류하는 ‘스튜디오랩’, 플라스틱 재생원료를 사용해 보온·보냉 패키지를 개발하는 ‘티에스피바이오켐’, 고기능성 플라스틱(ABS)과 페트(PET)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발달 장애인 교구를 제작하는 ‘찬솔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롯데케미칼은 이달부터 전문가 멘토링과 사업실현 지원금 지원, 판로 구축 등의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프로젝트 루프 소셜은 롯데케미칼과 선발 기업 간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해 자원 선순환 체제 구축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훈 스튜디오랩 대표는 “ESG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비용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심이 많이 필요한데, 대기업에서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한다는 점에 매우 반가웠다”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기술을 잘 발전시켜 순환경제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09: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19,000
    • -0.42%
    • 이더리움
    • 3,142,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2.13%
    • 리플
    • 2,016
    • -2.61%
    • 솔라나
    • 125,400
    • -1.49%
    • 에이다
    • 370
    • -1.6%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2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2.54%
    • 체인링크
    • 14,090
    • -1.81%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