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연진아” 더 글로리 시즌1, 넷플릭스 상반기 시청 순위 3위에 올라

입력 2023-12-13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청 시간 6억2280만 시간으로 집계돼
피지컬100, 일타스캔들도 20위 내 랭크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 시청시간 집계 순위 1~10위. 출처=넷플릭스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 시청시간 집계 순위 1~10위. 출처=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더글로리 : 시즌1’이 올해 상반기 넷플릭스 시청시간 집계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날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라이선스 콘텐츠의 총 시청 시간을 정리한 ‘우리가 본 것 : 넷플릭스 참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는 넷플릭스가 현재까지 발표한 보고서 가운데 가장 상세한 상세하고 종합적인 시청 현황 보고서다.

학교폭력 피해자의 복수극을 다룬 송혜교 주연의 한국 드라마 ‘더 글로리 : 시즌1’은 전 세계에서 6억2280만 시간 시청 되면서 시청시간 순위 3위에 자리매김했다. 이밖에 한국 작품인 ‘피지컬 100 : 시즌 1’(2억3500만 시간), ‘일타스캔들 : 리미티드 시리즈’(2억3480만 시간), ‘닥터 차정숙 : 리미티드 시리즈’ (1억9470만 시간)가 각각 15, 16, 25위에 올랐다.

1·2위는 ‘나이트 에이전트 : 시즌1’(8억1210만 시간)과 ‘지니&조지아 : 시즌2’(6억6510만 시간)였다. 이 밖에 10위권에 오른 작품은 △웬즈데이 시즌1(5억770만 시간) △퀸 샬롯 :브리저튼 스토리(5억300만 시간) △너의 모든 것(You) 시즌4(4억4060만 시간) △남부의 여왕 시즌 3(4억2960만 시간) △아우터뱅크스 시즌3(4억250만 시간) △지니&조지아 시즌1(3억210만 시간) △푸바 시즌1(2억6620만 시간) 이었다.

1만8000개 이상의 타이틀이 포함된 이번 보고서에는 6개월 동안의 시청 시간, 전 세계적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는지 여부, 개봉 날짜 등이 포함한다. 해당 보고서는 자사 플랫폼 전체 콘텐츠 시청 시간의 99%를 반영하고 있으며, 총 시청 시간은 1000억 시간에 가깝다. 넷플릭스는 이러한 보고서를 매년 두 차례 발표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보고서 발표와 관련해 “자사와 우리 업계를 위한 큰 진전”이라며 “이번 보고서에 나온 시청 정보는 크리에이터와 업계에 시청자와 공감을 끌어내는 요소에 대한 더 깊은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47,000
    • -0.3%
    • 이더리움
    • 3,443,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22%
    • 리플
    • 2,133
    • +1.04%
    • 솔라나
    • 127,100
    • -0.39%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59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1.54%
    • 체인링크
    • 13,840
    • +0.8%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