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코스피 이사간다…거래소, 포스코DX 이전상장 예비심사 승인

입력 2023-12-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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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CI. (사진제공=포스코DX)
▲포스코DX CI. (사진제공=포스코DX)

포스코DX와 에이피알이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2일 에이피알과 포스코DX의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해 상장에 적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홈뷰티 디바이스 및 화장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3986억 원, 영업이익 436억 원을 기록했다.

포스코DX는 2000년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으로, 코스피 시장으로 옮겨 상장하게 된다. 지난 10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 코스닥보다 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면 대외 인지도 상승과 함께 자금조달이 쉬워지는 등 이점이 있다.

1989년 11월 설립된 포스코DX는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관련 기술 서비스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1087억 원, 영업이익 616억 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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