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콕스-이오셀 간 합작법인, 싱가포르 증권거래소 공시

입력 2023-12-12 1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상장사 메디콕스는 미국 배터리셀 회사 이오셀(EOCELL)과 체결한 ‘배터리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MOU’와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이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에 12일 공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는 이오셀 공동 최대주주인 싱가포르 상장법인 반도체∙전자부품 제조업체 드래곤그룹 인터내셔널(Dragon Group International)이 진행한 것이다. 이 회사는 1990년 설립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홍콩•대만에도 진출해 있다. 이오셀 최대주주는 드래곤그룹 인터내셔널 외에도 중국업체 그리 알타이어나노 뉴에너지(Gree Altairnano New Energy) 등이다.

메디콕스와 이오셀은 지난 6일(미국 현지시간) 한국 내 배터리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MOU와 합작법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한국 내 배터리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고객 맞춤형 배터리셀 제조 및 설계∙플랜트 구축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합작법인은 향후 자본금 80만 달러(약 10억5600만 원)로 한국에 설립하며, 이오셀 컨소시엄이 44만 달러(55%), 메디콕스가 36만 달러(45%)를 투자한다. 이후 메디콕스는 합작법인 운영자금으로 최대 2800만 달러(약 369억6000만 원)를 투자할 예정이다. 합작회사 이사회는 이오셀 컨소시엄과 메디콕스가 임명한 이사 각각 2명씩 총 4명으로 구성된다.

현경석 메디콕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배터리셀 회사인 이오셀과의 한국 내 배터리셀 합작법인 설립에 관해서 공동 최대주주인 드래곤그룹 인터내셔널 역시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향후 맞춤형 배터리셀 사업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이오셀 주요주주들의 지원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현경석, 고기균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4]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 언제 알 수 있나?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50,000
    • -0.92%
    • 이더리움
    • 3,278,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37,000
    • +0.31%
    • 리플
    • 1,991
    • +0.2%
    • 솔라나
    • 122,800
    • -0.08%
    • 에이다
    • 357
    • -1.65%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2%
    • 체인링크
    • 13,110
    • -0.15%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