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경북 포항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 운영

입력 2023-12-11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 부평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피해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해당 센터에서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인천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기관과 변호사, 법무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해 전세피해 확인서 심사·발급, 금융·긴급 주거지원, 법률 상담, 법률구조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인천 부평구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피해자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해당 센터에서는 피해자 지원을 위해 인천시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기관과 변호사, 법무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해 전세피해 확인서 심사·발급, 금융·긴급 주거지원, 법률 상담, 법률구조 안내 등을 받을 수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2일까지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부산, 대전, 경기 수원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해 운영해왔다.

이번에는 지자체 수요 및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포항시 북구청 5층 세미나실에서, 18일부터 22일까지 포항시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및 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한다.

HUG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92,000
    • +0.66%
    • 이더리움
    • 3,276,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24%
    • 리플
    • 2,124
    • +1.14%
    • 솔라나
    • 129,700
    • +1.01%
    • 에이다
    • 383
    • +1.06%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22%
    • 체인링크
    • 14,670
    • +1.88%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