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원·달러 환율, 11월 CPI·FOMC 앞두고 변동성 확대…1280~1320원 예상”

입력 2023-12-11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 주 원·달러 환율은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라는 대형 이벤트 결과에 따른 달러화 추이가 결정지을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예상 원·달러 환율 밴드는 1280~1320원이다.

11일 하이투자증권은 "특히, 11월 고용지표로 다소 누그러진 디스인플레이션 기대감이 11월 소비자물가로 다시 강화될지와 함께 12월 FOMC 회의에서 발표될 점도표 수정이 달러화 흐름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시장은 내년 말까지 125bp 인하를 기대하고 있는데 이를 미 연준이 어느 정도 점도표를 통해 반영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예상과 다른 흐름을 보이는 엔화의 추가 강세 여부 역시 달러화 흐름은 물론 원·달러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변수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의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졌지만, 환율은 결국 제자리"라며 "달러 강세 및 위안화 약세 등으로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던 원·달러 환율은 엔화 가치 급등 영향으로 상승 폭을 하루 만에 대부분 반납하면서 전주와 비슷한 종가 수준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7,000
    • -2.04%
    • 이더리움
    • 2,982,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464,000
    • -8.12%
    • 리플
    • 1,958
    • +0.1%
    • 솔라나
    • 121,600
    • -1.46%
    • 에이다
    • 346
    • -1.98%
    • 트론
    • 521
    • -4.75%
    • 스텔라루멘
    • 307
    • +28.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1.8%
    • 체인링크
    • 13,300
    • -2.92%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