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건설기계, 미니굴착기 신규 라인업 7종 첫선

입력 2023-12-08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배기가스 배출 기준 충족
“글로벌 시장 점유율 극대화”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사장이 8일 신규 미니굴착기 7종 글로벌 론칭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건설기계)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사장이 8일 신규 미니굴착기 7종 글로벌 론칭행사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HD현대건설기계)

HD현대건설기계가 미니굴착기 신규 라인업을 론칭하며, 제품 경쟁력과 공급능력을 앞세워 미니굴착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HD현대건설기계는 8일 울산캠퍼스 홍보관에서 글로벌 법인 주재원, 딜러, 협력업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미니굴착기 7종 글로벌 론칭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4일부터 나흘간 판교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워크숍’에서 소형건설기계 제품 경쟁력 강화 전략을 논의한 데 이어, 신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글로벌 마케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제품 언베일링(Unveiling) △제품 설명 및 시연 △미니 토크쇼 △글로벌 딜러들을 위한 퍼포먼스 공연 등으로 진행했다.

HD현대건설기계의 새로운 미니굴착기의 풀 라인업은 1.7톤(t), 1.9t, 3t, 3.5t, 4t, 4.8t, 5.5t 총 7종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로운 표준, NEW STANDARD’라는 슬로건 아래 이번 제품이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과 의지를 담았다.

특히 유럽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STAGE V’ 규제를 충족하고 작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급 사양과 성능을 갖췄다. 동급 모델 대비 최저 장비 소음을 자랑한다.

미니굴착기를 활용하는 다양한 고객층을 고려해 비상 상황 시 엔진을 즉시 멈출 수 있는 긴급 스위치를 탑재해 안정성을 높였고,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캐빈 설계 개선으로 여유로운 작업공간을 통한 안락함을 더했다.

최철곤 HD현대건설기계 사장은 “신규 미니굴착기 생산능력을 연간 7000대에서 최근 1만 대로 40% 이상 끌어올려 글로벌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미니굴착기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최철곤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30]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스라엘, 미국 중재로 레바논과 협상 진행…“워싱턴서 헤즈볼라 무장해제 협상”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왕과 사는 남자', '극한직업'도 넘어섰다⋯1627만 돌파 '역대 흥행 2위'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0,000
    • +0.98%
    • 이더리움
    • 3,338,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15%
    • 리플
    • 2,003
    • +0.2%
    • 솔라나
    • 125,300
    • +0.64%
    • 에이다
    • 374
    • -0.53%
    • 트론
    • 474
    • -0.21%
    • 스텔라루멘
    • 230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1.92%
    • 체인링크
    • 13,380
    • -0.22%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