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이낙연 창당 못할 것…이재명 포용의 자세 보여줘야”

입력 2023-12-07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뉴시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7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전 원장은 7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대표가) 많이 샤이하다. 스킨십이 부족하다는 평이 있는데 솔직히 그러면 안 된다. 이 대표가 이기는 것은 소통”이라며 “(이 전 대표에게) 이상민 의원이 탈당한다 해도 1년간 한 번이라도 설득했다면 명분이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 대통령은 의석 하나, 의원 한 명을 얼마나 설득하려고 노력했는가. 대리인 권노갑 고문을 보내고 박지원을 보내 설득하고 안 되면 당신이 불러 설득하는 등 이런 모습이 정치라 했다”고 했다.

박 전 원장은 “정세균·김부겸 전 국무총리나 원칙과 상식 네 의원을 다 만나 설득하고 다 소통해야 한다. 단결되고 강한 민주당으로 윤석열 정권에 승리하는 당이 돼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바라는 대로 분열하는 민주당이 되면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다 죽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전 원장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신당 창당설’에 대해 “이 전 대표는 민주당에서 열린우리당을 창당할 때 끝까지 민주당을 지킨 분이다. 그렇기에 저는 (이 전 대표는) 창당을 못한다. 어떻게 자기를 부정하겠느냐”고 평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수도’ 총집결한 K기업…엔비디아와 미래 생태계 판 짠다
  • 이재용, 오픈AI 본사서 샘 올트먼 회동…AI·반도체 협력 논의
  • AI 패권의 심장부, 실리콘밸리…K기업이 몰리는 이유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언팩 2026]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美, 이란 공습 중단했지만⋯홍해·카스피해로 확전 조짐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80,000
    • +0.57%
    • 이더리움
    • 2,757,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308,100
    • -0.16%
    • 리플
    • 1,608
    • +0.69%
    • 솔라나
    • 109,900
    • +1.48%
    • 에이다
    • 242
    • +1.68%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70
    • +0%
    • 체인링크
    • 12,330
    • +1.31%
    • 샌드박스
    • 66.47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