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 전국 GS25 편의점서 알뜰폰 유심 판매

입력 2023-12-04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국내 편의점 사업자 ‘GS25’와 손잡고, 전국 매장에서 유심 판매를 개시한다. (사진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국내 편의점 사업자 ‘GS25’와 손잡고, 전국 매장에서 유심 판매를 개시한다. (사진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이 국내 편의점 사업자 ‘GS25’와 손잡고, 전국 매장에서 유심 판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헬로모바일의 편의점 유통제휴 확대로, 소비자들은 GS25를 비롯한 집 근처 4만여 개 대다수 편의점 매장(CU∙이마트24∙미니스톱 포함)에서 알뜰폰 반값요금 혜택을 손쉽게 누리게 될 전망이다.

헬로모바일은 GS25와의 제휴를 토대로 ‘생활밀착 유통전략’을 한층 가속화한다. 고물가 시대 짠테크 트렌드와 맞물려 ‘자급제+알뜰폰’ 조합으로 통신비를 아끼는 젊은 소비자가 급증한 만큼, 이들에게 친숙한 편의점을 통해 알뜰폰 접근성과 혜택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GS25’는 전국 1만 7천여 개 매장 인프라를 보유한 업계 1위 편의점 사업자인만큼, 알뜰폰 혜택이 고객의 슬세권(슬리퍼+세권)’ 안에 더욱 촘촘히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GS25’ 유심은 최신 프리미엄폰을 ‘자급제+알뜰폰’ 조합으로 구입하려는 MZ세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심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고 즉시 셀프개통도 가능해 실사용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평일에 시간내기 어려운 3040 직장인들도 점심∙저녁 자투리 시간에 인근 편의점에서 부담 없이 통신비를 아낄 수 있다. 실제 헬로모바일 편의점 유심은 2040세대 가입률이 66%를(올해 1~10월 기준) 차지할 만큼 젊은 층의 수요가 높다.

이남정 LG헬로비전 모바일사업담당은 “GS25와의 제휴를 계기로 알뜰폰 접근성과 편의점 집객효과가 동시에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최근 실속파 소비자들의 ‘자급제+알뜰폰’ 수요가 급증한 만큼,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밀착한 차별화 유통채널을 발굴해 알뜰폰 접근성과 체감혜택을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09,000
    • -1.33%
    • 이더리움
    • 3,376,000
    • -2.0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71%
    • 리플
    • 2,043
    • -2.2%
    • 솔라나
    • 130,100
    • -0.54%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514
    • +0.7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41%
    • 체인링크
    • 14,520
    • -1.09%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