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비엠, 수요 둔화·리튬가격 하락…내년 수익성 저조

입력 2023-11-30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 투자의견 ‘중립’·목표주가 25만2000원으로 하향

(출처=유안타증권)
(출처=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30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내년 고객사 수요 둔화 영향 및 리튬 가격 하락에 따른 평균판매가격(ASP) 하락 영향으로 수익성이 저조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기존 34만 원에서 25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도 저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리튬가격 하락에 따른 ASP 추가하락, 4분기 고객사 재고조정 등으로 인한 물량 감소 영향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객사 중 SK온은 포드, 폭스바겐 등 수요 감소, 삼성SDI는 전동공구 수요 감소 및 전기차(EV)향 일부 재고조정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2023년 CAM7(5.4만톤: 이 중 3.6만톤은 단결정)에 이어 2024년 CAM8(3.6만톤) 양산이 예정되어 있다”며 “다만, 2024년 고객사 수요 둔화 우려로 가동률뿐 아니라 생산능력 계획에 대한 불확실성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사 중 삼성SDI향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보이나, 2024년 2분기 리비안 일부 가동 중단 영향이 있다”며 “SK온에 대한 수요 불확실성이 높은데 주로 물량이 크진 않지만 포드 F-150 라이트닝 리튬·인산·철(LFP) 전환, 폭스바겐 ID 시리즈 수요 감소 영향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 연구원은 “2025년부터는 리비안도 엔트리 모델 확장을 위한 R2시리즈 판매 시작으로 관련 수요에 대한 영향 있을 것”이라며 “또한 삼성SDI향 양극재 공급이 그동안 동사 위주였다면 포스코퓨처엠과 듀얼 벤더로 공급되면서 그에 따른 물량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2025년 추정 상각전영업이익(EBITDA)에 고밸류 받았던 2023년 추정을 포함 상각전영업이익 대비 기업가치(EV/EBITDA) 멀티플 적용에도 불구, 현재 주가는 고밸류에 거래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대표이사
각자 대표이사 최문호, 김장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2]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12] 결산실적공시예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황사·스모그 겹쳐 '나쁨'…서울 도심 뿌연 하늘 [포토로그]
  • ‘명분 쌓기’ 끝난 BNK금융, 빈대인 후보 추천 38일 만에 ‘늑장 공시’
  • 강남 구룡마을 대형 화재 진화 국면…이재민 속출
  • 작년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5269만원
  • "불꽃야구와 최강야구, 모두 응원"
  • 李 지지율 58%…고물가·고금리 우려 속 2%p↓
  • '흑백요리사3' 나온다…달라지는 점은?
  • 자녀 세액공제 확대…놀이방·하숙업 현금영수증 의무화 [세법시행령]
  • 오늘의 상승종목

  • 01.16 14: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343,000
    • -0.77%
    • 이더리움
    • 4,84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3.59%
    • 리플
    • 3,039
    • -1.36%
    • 솔라나
    • 208,900
    • -1.51%
    • 에이다
    • 576
    • -2.54%
    • 트론
    • 457
    • +1.78%
    • 스텔라루멘
    • 334
    • -1.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810
    • -2.54%
    • 체인링크
    • 20,180
    • -0.84%
    • 샌드박스
    • 176
    • -2.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