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유니폼이 무슨 죄?…패배에 분노한 중국 축구팬의 행동

입력 2023-11-28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축구팬들의 애꿎은 분노가 손흥민의 유니폼으로 향했다.

21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에서 열린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중국이 한국에 3-0으로 패하자 이에 분한 중국 축구팬들의 글이 SNS에 여럿 게재됐다.

그중 한 중국인은 손흥민 선수의 유니폼을 찢고 휴지통에 버리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중국어로 손흥민의 이름이 적힌 등번호 7번의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가위로 오린 뒤 쓰레기통에 던지는 모습이다. 이 중국팬은 또 영상 끝에 손흥민이 골을 넣고 입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는 골 세리머니 사진도 함께 편집해 올리기도 했다.

중국전 당시 현장에서도 손흥민 유니폼을 입고 온 중국팬을 향해 다른 중국팬들이 욕설을 내뱉고 물건을 던지는 등 비매너 행동을 해 논란이 됐다. 또 경기 시작 전 국민의례로 애국가가 나올 때 중국 측 객석에서 야유가 터져 나오는가 하면, 경기 중인 선수를 향해 레이저 포인터를 쏘는 등 방해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66,000
    • +2.35%
    • 이더리움
    • 3,601,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345,000
    • +0.2%
    • 리플
    • 1,961
    • +6.4%
    • 솔라나
    • 152,300
    • +2.97%
    • 에이다
    • 310
    • +3.68%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73
    • +5.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50
    • +2.24%
    • 체인링크
    • 17,040
    • +3.9%
    • 샌드박스
    • 52.04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