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銀-GM 내일 회동..'GM대우 회생안' 논의

입력 2009-05-27 1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닉 라일리 아태 사장 산은 방문 예정

산업은행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GM대우 유동성 지원 방안을 놓고 협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과 GM대우 경영진은 오는 28일 오후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만나 GM대우 회생 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닉 라일리 GM아시아태평양총괄 사장과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 마크 제임스 GM대우 재무총책임자(CFO)가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산은에서는 한대우 기업금융본부장(부행장)과 실무급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민유성 행장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산은 관계자는 "닉 라일리 GM아시아태평양본부 사장 등의 GM측 인사들이 방문 의사를 전달해 왔다"면서 "부행장과 실무자들이 만나 GM대우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양측 경영진이 만난 자리인 만큼 어떤 형태로든 유동성 지원 방안에 모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산은이 앞서 GM측에 요구한 추가 지분 요구 및 경영권 인수 등에 대해서는 당장 결론이 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로서는 지분 인수과 관련 양측의 입장차가 큰 상황이어서 산은이 바라는 대로 경영권 인수가 이루어 질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산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구체적인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나, 당장 구체적인 결론이 나오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09: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98,000
    • +4.18%
    • 이더리움
    • 3,257,000
    • +6.3%
    • 비트코인 캐시
    • 377,800
    • +2.44%
    • 리플
    • 1,755
    • +3.17%
    • 솔라나
    • 128,900
    • +3.45%
    • 에이다
    • 265
    • +4.33%
    • 트론
    • 430
    • -1.38%
    • 스텔라루멘
    • 225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50
    • +4.41%
    • 체인링크
    • 15,360
    • +4.35%
    • 샌드박스
    • 60.8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