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대체로 약세…일본은 이틀째 상승 마감

입력 2023-11-2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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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추이. 24일 종가 3만3625.53. 출처 마켓워치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 추이. 24일 종가 3만3625.53. 출처 마켓워치
아시아증시는 24일 대체로 약세를 띠었으나 일본은 이틀 연속 상승세로 마무리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70포인트(0.52%) 상승한 3만3625.53에, 도쿄 증시의 우량주로 구성된 토픽스지수는 12.75(0.54%) 오른 2390.94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20.88포인트(0.68%) 내린 3040.97에,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7.13포인트(0.04%) 하락한 1만7287.42에 거래를 마쳤다.

오후 5시 4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345.05포인트(1.93%) 하락한 1만7565.79에, 싱가포르 ST지수는 18.23포인트(0.59%) 내린 3,093.52에, 인도 센섹스지수는 96.30포인트(0.15%) 떨어진 6만5921.51에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했다. 미국의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분석했다.

주요 종목으로는 미쓰비시중공업(6.38%), 레조낙 홀딩스(4.38%) 등은 상승했다. 샤프(-2.63%), 오이시홀딩스(-2.69%) 등은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도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매도세가 우세했다는 설명이다.

상하이거래소 신흥 기술기업 50개로 구성된 커촹반 지수와 선전거래소 창예반 지수는 각각 1.48%, 1.19%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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