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인천행 여객기서 비상문 개방 시도한 여성, 알고 보니

입력 2023-11-24 06: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대한항공)
(사진제공=대한항공)

필로폰을 투약한 뒤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23일 항공보안법 및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여성 A(26)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씨는 전날 오전 2시께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비행기가 출발한 지 10시간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불안 증세를 보이며 여러 차례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했지만, 승무원들에게 제지당했다.

경찰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A 씨를 상대로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시행했고, 여기서 양성 반응이 나오자 긴급체포했다. A 씨는 뉴욕에서 6개월 이상 체류하다가 전날 입국했으며, 경찰 조사 과정에서 계속 횡설수설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투약한 마약 종류와 양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앞서 6월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10대 승객이 필리핀 세부발 인천행 제주항공 여객기에서 비상문을 열겠다며 소란을 부리다가 적발됐다. 그는 지난달 20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09: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54,000
    • +0.3%
    • 이더리움
    • 3,04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79,700
    • -1.2%
    • 리플
    • 1,671
    • -0.89%
    • 솔라나
    • 126,400
    • -1.56%
    • 에이다
    • 258
    • -0.77%
    • 트론
    • 420
    • +1.94%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26%
    • 체인링크
    • 15,220
    • -3.18%
    • 샌드박스
    • 61.64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0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