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진흥원, 영국 혁신청과 AI·반도체 분야 공동 R&D 추진

입력 2023-11-23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영 산업기술혁신 파트너십 체결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제협력센터장(왼쪽 세 번쨰)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네 번째) 및 케미 베이드녹(Kemi Badenoch)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왼쪽 첫 번째)이 임석한 가운데 리사 헤이즐덴(Lisa Hazelden) 영국 혁신청 CPO와 양자 공동 연구개발(R&D)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유덕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국제협력센터장(왼쪽 세 번쨰)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 네 번째) 및 케미 베이드녹(Kemi Badenoch)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왼쪽 첫 번째)이 임석한 가운데 리사 헤이즐덴(Lisa Hazelden) 영국 혁신청 CPO와 양자 공동 연구개발(R&D)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과 영국 간 국제 기술협력을 양자 공동 형태로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분야까지 확대 추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2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영국 혁신청과 분야 확대를 포함한 양자 공동 연구개발(R&D)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는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케미 베이드녹(Kemi Badenoch) 영국 기업통상부 장관 임석하에 체결됐으며 협약에 따라 AI, 반도체, 첨단 제조 및 재료(Advanced Manufacturing and Material), 차세대 모빌리티(Future Mobility including battery technology) 등 4개 중점 협력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간 별도 예산을 통해 양국의 기업에 R&D를 지원한다.

양국의 산업 기술협력은 2012년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유레카 기반의 민간 수요중심의 R&D를 지원해 왔다. 바이오, 화학 등 분야에서 현재까지 양국 간 총 29개의 과제에 대해 R&D 협력이 이뤄졌다.

그간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자 공동 펀딩형 R&D 추진에 합의했고,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

KIAT는 이번 MOU의 후속 조치로 내년 한-영 국제공동 R&D 과제에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 및 세부 내용은 2024년 초 KIAT 홈페이지(www.kiat.or.kr)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병주 KIAT 원장은 "첨단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이 국가 안보 차원으로 격상하고 있다"라며 "AI와 반도체에 강점이 있는 양국이 전략적 기술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09,000
    • +0.61%
    • 이더리움
    • 3,448,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0.81%
    • 리플
    • 2,135
    • +1.47%
    • 솔라나
    • 127,700
    • +0.16%
    • 에이다
    • 372
    • +1.64%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55%
    • 체인링크
    • 13,860
    • +1.54%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