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영숙 “시끄럽게 해 죄송”...상철 고소 예고 이후 근황 공개

입력 2023-11-2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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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는솔로’16기 영숙 인스타그램)
▲(출처=‘나는솔로’16기 영숙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영숙이 방송 이후 계속된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나는 솔로’ 16기 영숙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추워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라는 인사말과 함께 “잡음이 많죠. 시끄럽게 해드려 죄송하다”라며 사과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앞서 진행된 16기 상철의 고소 예고를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상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16기 영숙, 영철, ‘돌싱글즈’ 변혜진 씨를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하려고 한다”며 고소 의지를 밝혔다.

이달 내내 상철에 대한 폭로는 끊이지 않았다. 15일 변혜진은 유튜브를 통해 상철이 자신과 다른 여성을 동시에 만났다고 폭로했다. 폭로 현장에는 영철도 있었다.

영숙도 20일 상철과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폭로 대열에 합류했다. 영숙은 상철이 자신에게 지속적으로 성적인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하며 “늙은 저질 미국인 놈아 순진한 척 그만하고 카톡 짜깁기해서 날 모함하지 않았으면”이라고 경고했다.

이어지는 폭로에 상철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상철은 “서로 좋아하는 성인 남녀간의 이성 관계에서 진한 대화, 섹드립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며 “자신의 명예를 실추한 변혜진, 영철, 영숙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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