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한동훈 장관 출마설에 테마주 일제히 ‘상한가’

입력 2023-11-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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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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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덕성, 덕성우, 동양2우B, 동양우, 흥아해운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덕성은 이날 29.90% 오른 6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덕성우는 30.00% 상승한 62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윤석열 대통령 테마주로 분류됐던 덕성이 한동훈 장관의 출마설로 테마주 매수세가 옮겨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한동훈 장관이 최근 정치적 행보에 나서면서 한 장관이 내년 4월 총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할 거란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마찬가지로 ‘윤석열 테마주’로 분류되는 동양2우B(29.96%), 동양우(29.93%)도 이날 상한가를 나타냈다.

흥아해운은 29.89% 오른 222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약세를 나타내던 건화물선 운임지수(BDI)가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업황 개선 기대감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네오리진, 비케이홀딩스, 에코아이 3개 종목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네오리진은 30.00% 오른 377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오리진이 내년 출시를 앞두고 지스타에서 공개한 신작 게임들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비케이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상승한 1337원에 거래를 마쳤다. 뚜렷한 호재성 이슈는 포착되지 않았다.

탄소배출권 전문 기업 에코아이는 29.86% 오른 8만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21일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유망한 탄소배출권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쏠린 모습이다. 에코아이는 CDM 사업과 탄소배출권 거래 사업, 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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