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동물생명공학과, 스마트팜 구축 지원사업 선정

입력 2023-11-2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축산식품부, 안성시 재정 지원

(중앙대)
(중앙대)
중앙대 동물생명공학과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다빈치캠퍼스 소재지인 안성시가 함께 지원하는 ‘2024년 농업계 학교 실습장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비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첨단 농업 기술 관련 교육이 이뤄지는 스마트팜 등 시설 개보수와 장비 확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중앙대는 농림부로부터 국비 4억2000만 원, 안성시로부터 1억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현재 중앙대는 다빈치캠퍼스 소재지인 안성시에 총면적 5만평에 달하는 대규모 부속농장을 보유하고 있다. 동물생명공학과의 실습농장인 부속농장은 실제 우유를 납품하는 상업용 농장 역할도 수행하는 중이다.

중앙대는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 6억 원에 대학의 대응 자금 1억 원을 더한 총 7억 원의 예산을 들여 부속농장에 있는 육우 비유사를 스마트팜 형태로 개축할 계획이다.

이어 중앙대는 지자체인 안성시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농장체험, 주말농장, 축산업 바로 알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할 예정이다.

허선진 동물생명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속농장을 일반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최신식 구조로 만들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신규 프로그램들이 축산업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53,000
    • -0.2%
    • 이더리움
    • 3,454,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41%
    • 리플
    • 2,105
    • -0.89%
    • 솔라나
    • 126,900
    • -1.32%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81
    • -0.41%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81%
    • 체인링크
    • 13,890
    • -1.07%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