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우크라이나군 의료부문 사령관 교체…“새로운 차원 의료지원 필요”

입력 2023-11-20 1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체적 교체 사유는 밝히지 않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달 1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브뤼셀/A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지난달 11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브뤼셀/AP연합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군 의료 부문을 총괄하는 테티야나 오스타슈첸코 소장을 전격 해임했다.

1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연설에서 루스템 우메로의 국방장관의 요청에 따라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병사들에 의한 새로운 차원의 의료지원이 필요하다”며 “결과를 기다릴 시간이 거의 없다. 조속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해임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후임에는 키이우 국립 군사 의료 임상센터의 아나톨리 카즈미르추크가 내정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고품질 지혈대에서부터 전면 디지털화, 공급의 투명성, 양질의 교육 등 의료 서비스가 적절하고 효과적으로 꾸려진 부대의 전투 의료진과 진정성 있는 커뮤니케이션 등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전쟁은 지속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 주지사는 이날도 주택가에 러시아군의 공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3세 유아를 포함해 5명이 다쳤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헤르손주 도네프르강 도하작전으로 동쪽 강변에 구축한 거점을 유지하면서, 러시아군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6,000
    • +4.56%
    • 이더리움
    • 3,693,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363,800
    • +7.51%
    • 리플
    • 2,011
    • +6.35%
    • 솔라나
    • 160,000
    • +7.74%
    • 에이다
    • 330
    • +8.2%
    • 트론
    • 467
    • -1.89%
    • 스텔라루멘
    • 283
    • +8.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6.75%
    • 체인링크
    • 17,600
    • +6.09%
    • 샌드박스
    • 55.66
    • +6.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