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농심,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장중 8% 급락

입력 2023-11-15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심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장중 8% 넘게 하락세다.

15일 오후 2시 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전 거래일보다 8.76%(4만2500원) 내린 44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농심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559억 원, 영업이익 557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5.3%, 103.9%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6.9% 증가한 500억 원을 기록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추정한 농심의 3분기 영업이익은 501억 원이었다.

신라면 더레드, 먹태깡 등 신제품의 인기가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원가 개선이 가시화하면서 업황 개선 기대감도 커졌다. 다만 주가는 실적 기대감으로 오른 상승분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경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기대치 이상의 외형성장과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에 따른 농심의 영업실적 관련 눈높이 상향 조정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며 "확대되는 밸류에이션 매력이 주가 상승의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37,000
    • +1.51%
    • 이더리움
    • 3,43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61%
    • 리플
    • 2,133
    • +1.57%
    • 솔라나
    • 127,200
    • +0.79%
    • 에이다
    • 370
    • +1.09%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68
    • +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1.72%
    • 체인링크
    • 13,950
    • +2.12%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