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3Q 누적 매출액 2242억원, 영업이익 51억원…전년 대비 흑자전환

입력 2023-11-15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 2242억 원, 영업이익 51억 원, 순손실 146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1866억 원, 영업이익은 18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 4.4%, 20% 성장했다.

이번 3분기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본사업 신장으로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상승했다. 신용카드PG 부분의 게임, 콘텐츠 거래 호조에 더해 다날 휴대폰결제 부분은 3분기 누적 거래금액 2조 원 이상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영업이익은 고강도 체질개선과 내실 경영에 성공해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손실 폭도 크게 줄었다.

다날은 휴대폰결제 범용성을 높인 다날 배터리카드로 오프라인 소비 중심으로 매출을 키우고 있으며, 모바일게임 외부결제 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어 남은 하반기와 내년 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다날은 대형 게임사 중심으로 크로스플레이 PC결제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내년 초 오픈 예정인 플레이어스의 게임, 앱 외부결제 플랫폼에 PG서비스를 공급함으로써 중소 개발사로도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계열사인 다날엔터테인먼트는 오리지날 영상 콘텐츠 기반 아티스트 마케팅 전략과 최근 오픈한 글로벌 뮤직 플랫폼 '오로라'를 통해 국내외 음악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 페이프로토콜은 국내 지갑서비스 출시 후 신규 디지털자산 추가, 해외 결제 서비스 진출 등을 통한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또 1일 베타테스트(CBT)를 마친 제프의 메타버스 제프월드는 12월 말 OBT 버전을 공개해 메타버스 대중화를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다날 관계자는 "올해 신용카드PG 사업 확대와 다날 배터리카드를 통해 휴대폰 오프라인 결제 사용처를 늘려 매출 성장을 견인했으며, 남은 하반기와 내년에는 크로스플레이 게임결제 및 외부결제 플랫폼 제휴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50,000
    • +3.47%
    • 이더리움
    • 3,544,000
    • +2.81%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3.71%
    • 리플
    • 2,129
    • +0.47%
    • 솔라나
    • 129,100
    • +1.49%
    • 에이다
    • 373
    • +1.36%
    • 트론
    • 487
    • -1.81%
    • 스텔라루멘
    • 265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90
    • +1.87%
    • 체인링크
    • 13,890
    • -0.3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