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3주 만에 하락…2.1%p 내린 34.7%[리얼미터]

입력 2023-11-13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청년의 약속' 선포식에서 축사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 '청년의 약속' 선포식에서 축사를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주 만에 하락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6~10일 전국 18세 이상 2503명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2.1%포인트(p) 내린 34.7%였다.

부정 평가는 62.2%로 2.0%p, '잘 모름' 응답도 3.1%로 0.1%p 올랐다. 긍정·부정 평가 간 차이는 27.5%p로 오차범위 밖이다.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는 10월 3주차(32.5%)부터 10월 4주차(35.7%), 11월 1주차(36.8%)까지 오르다가 이번 11월 2주차에서 내렸다. 일간 지표로 보더라도 공매도 금지(6일)를 언급한 직후인 7~8일(34.6%→35.2%)에는 내렸다. 불법 사금융 엄벌(9일) 지시가 나온 뒤 10일(35.5%) 조사에서는 조금 올랐으나 주간 집계 상 내렸다.

지역별로 보면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부산·울산·경남(41.7%→37.8%, 3.9%p↓)에서 많이 내렸다. 인천·경기(33.3%→30.2%, 3.1%p↓), 대구·경북(56.7%→54.5%, 2.2%p↓), 서울(6.5%→34.9%, 1.6%p↓) 등에서도 긍정 평가는 내렸다. 대전·세종·충청(38.6%→40.5%, 1.9%p↑)은 긍정 평가가 조금 올랐다.

연령대로 보면 30대(34.1%→24.7%, 9.4%p↓)에서 많이 내렸다. 20대(30.5%→27.2%, 3.3%p↓), 50대(32.8%→30.8%, 2.0%p↓)에서도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내렸다. 다만 60대( 47.3%→48.5%, 1.2%p↑)에서는 조금 올랐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보수층(65.2%→62.7%, 2.5%p↓)에서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00,000
    • +0.58%
    • 이더리움
    • 4,597,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913,500
    • -4.79%
    • 리플
    • 3,074
    • -0.42%
    • 솔라나
    • 208,900
    • +2.4%
    • 에이다
    • 581
    • +0.52%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328
    • -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410
    • -0.11%
    • 체인링크
    • 19,470
    • +0%
    • 샌드박스
    • 170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