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모두가 즐기는 2024년도 열린관광지 30개소 선정

입력 2023-11-09 13: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삼악산호수케이블카ㆍ공릉관광지ㆍ전주수목원 등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지원 대상으로 12개 관광권역의 관광지 30개소를 선정했다.

9일 문체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레일바이크 등 누구나 선호하는 관광지를 선정했다"며 "이는 20개소를 선정했던 작년에 비해 150% 확대된 규모"라며 이같이 밝혔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132개소가 열린관광지로 선정됐다. 그 영역은 캠핑과 수상레포츠, 등산, 천체 관측 등 다양한 체험형 관광지까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문체부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을 더욱 앞당기고자 예년보다 빨리 진행한 이번 공모에는 28개 지방자치단체, 67개 관광지점이 지원해 역대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2024년도 열린관광지 선정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도 열린관광지 선정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는 1차 신청 자격 확인, 2차 서면 심사, 3차 현장평가를 거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레일바이크 등 누구나 선호하는 관광지 총 30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전문가들의 맞춤형 상담을 거쳐 개선 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부터 시설 개ㆍ보수에 들어간다. 이에 맞춰 관광 취약계층 유형별 관광콘텐츠를 확충한다는 게 문체부의 계획이다.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아직 관광 취약계층의 관광환경은 열악한 실정"이라며 "열린관광지를 대폭 확대하고 무장애 인식개선 교육, 숙박시설 등 무장애 관광정보 확충, 무장애 여행상품 지원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지원해 무장애 관광여건을 만드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사모펀드 품에 안긴 저가커피 브랜드, 배당·본사마진 지속 확대…가맹점주 수익은 뒷전
  • “제가 진상 엄마인가요?” [해시태그]
  • 음식점 반려동물 동반 출입 허용됐지만…긍정 인식은 '부족' [데이터클립]
  • 삼전·SK하닉 신고가 행진에도⋯"슈퍼사이클 아니라 가격 효과"
  • "이런 건 처음 본다" 경악까지⋯'돌싱N모솔', 연프 판 흔들까 [엔터로그]
  • OPEC 흔들리자 유가 예측도 흔들…韓 기업들 ‘변동성 리스크’ 비상
  • "달리면 최고 연 7% 쏩니다"…은행권 '운동 적금' 러시
  • 오픈AI 성장 둔화 우려 제기⋯AI 투자 열기 다시 시험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32,000
    • -0.06%
    • 이더리움
    • 3,361,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0.6%
    • 리플
    • 2,043
    • -0.63%
    • 솔라나
    • 123,600
    • -0.8%
    • 에이다
    • 364
    • -1.09%
    • 트론
    • 485
    • +1.04%
    • 스텔라루멘
    • 240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2.38%
    • 체인링크
    • 13,590
    • -1.38%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