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헬스케어, 자사주 3000억 "추가매입 결정"

입력 2023-11-09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셀트리온 2070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 930억원 규모 각각 추가매수 결정

셀트리온그룹은 9일 셀트리온(Celltrion)과 셀트리온헬스케어(Celltrion Healthcare)가 총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총 529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마무리한지 불과 이틀 만의 대규모 추가 매입 결정으로, 두 회사가 올해 신고한 총 자사주 매입 결정 규모는 1조2500억원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2023년 11월 10일부터 2024년 2월 8일까지 131만4286주(취득 예정금액 2070억원)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23년 11월 10일부터 2023년 12월 17일까지 132만주(취득 예정금액 930억원)를 각각 취득할 예정이다.

이번 취득분을 포함해 올해 2월부터 셀트리온은 누적 574만2688주(8764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누적 566만5000주(3757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신고했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와 성공적인 합병을 위한 그룹의 의지를 표명하는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글로벌 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통해 성과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그룹은 합병 안건에 따라, 오는 12월 28일 합병법인을 출범하고 내년 1월 12일 신주 상장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합병을 통한 거래구조 단순화로 투명성을 제고하고, 원가경쟁력을 높여 시장지배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99,000
    • +0.29%
    • 이더리움
    • 3,468,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92%
    • 리플
    • 2,135
    • +3.74%
    • 솔라나
    • 131,100
    • +4.46%
    • 에이다
    • 382
    • +5.23%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71%
    • 체인링크
    • 14,050
    • +2.7%
    • 샌드박스
    • 12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