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中 텐센트 위게임 등과 ‘뮤레전드’ 베타 테스트 공동 진행…이달 30일 정식 서비스 개시

입력 2023-11-0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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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 레전드 (자료 = 밸로프)
▲뮤 레전드 (자료 = 밸로프)

밸로프는 ‘뮤 레전드’(중국명 奇迹降临, 한국어명 기적강림)의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번과 같이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는 중국 현지 배급사인 스마일게임과 중국 인터넷 미디어 기업인 텐센트의 게임 플랫폼 위게임(WeGame)과 공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테스트는 중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총 2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이번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에서는 △최대 레벨 상승 △던전과 부적 시스템 △루엘리 상자 시스템 △속성 스테이터스 업데이트를 이용자들에게 공개했다.

이 외에도 기존 글로벌 서버와 비교해 몬스터를 잡을 때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과 획득 확률을 개선해 사냥과 캐릭터 육성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필드 보스 아이템 획득 확률 조정 및 속성 스테이터스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레벨업과 랭킹 경쟁을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끌어내며, 참여한 이용자들에게서 호평을 끌어낼 수 있었다.

밸로프는 1차, 2차에 거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현재까지 사전 예약자 수 8만 명을 돌파한 기세를 몰아 오는 22일부터 게임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사전 생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30일 중국 시간 오전 10시에 정식으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이번 1차와 2차에 걸친 뮤 레전드의 중국 내 비공개 베타 테스트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정식 오픈을 위한 최종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작 ‘뮤 온라인’은 2003년 중국에서 동시 접속자 수 38만 명, 누적 가입자 수 1억 명을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뮤 오리진2’ 의 중국 서비스 버전인 '기적각성'은 2018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자 수 1000만 명을 기록했다. 이후 중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3위에 올랐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게임인 ‘뮤 모나크’는 한국에서 구글 매출 순위 7위에 올라 ‘뮤(MU)’ IP의 영향력을 확인하며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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