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한국노총 노조와 올해 임단협 조인식 개최

입력 2023-10-31 14: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타이어, 31일 한국노총 노조와 임단협 마무리
기본급 4.0%, 장려금 200만 원 등 합의안 가결돼
반면 2노조인 민주노총 노조와는 여전히 협상 중

▲이수일 한국타이어 대표이사(왼쪽)와 현복환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위원장이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이수일 한국타이어 대표이사(왼쪽)와 현복환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위원장이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1노조인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과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한국타이어와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은 31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이수일 대표이사와 현복환 노조위원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갖고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마무리했다.

한국타이어와 다수 노조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 노사 양측은 지난 8월 2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65일 만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기본급 4.0%(정기 호봉승급분 포함) △안전생산 장려금 200만 원 △복지카드 60만 원 등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 결과 조합원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수일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는 “대내외 경영 환경 악재로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도 노사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대승적인 결단을 내린 덕분에 이번 협상을 원만하게 매듭지을 수 있었다”며 “이번 합의를 토대로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고객 품질 만족 제고에 나서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한국타이어 노조는 복수노조로 1노조인 한국노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노동조합’과 2노조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로 구성돼 있다.


대표이사
안종선, 이상훈(공동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47,000
    • +1.61%
    • 이더리움
    • 3,232,000
    • +4.56%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44%
    • 리플
    • 2,131
    • +2.16%
    • 솔라나
    • 135,300
    • +4.24%
    • 에이다
    • 401
    • +3.08%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80
    • -2.11%
    • 체인링크
    • 14,040
    • +3.46%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