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오늘이 가장 싸다…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

입력 2023-10-31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8년 '한우의 날' 제정…한우 최대 50% 할인, 전국 단위 축제 열려

▲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한우먹는날 할인판매 행사장. (사진제공=전국한우협회)
▲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한우먹는날 할인판매 행사장. (사진제공=전국한우협회)

11월 1일은 '한우의 날'로 1년 중 한우를 가장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날이다. 전국한우협회는 한우의 날(한우데이)을 기념해 전국적으로 한우고기를 최대 50%할인판매하고, 숯불구이축제 등 '대한민국이 한우먹는날' 행사를 개최한다.

한우의 날은 2008년 제정됐다. 우리 문화 유산인 한우가 으뜸이라는 뜻을 담아 1년 중 1자가 세 번 겹치는 11월 1일을 한우의 날로 선포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이날만은 온 국민이 부담 없이 한우를 먹을 수 있도록 한우농가 거출금인 한우자조금을 투입해 대규모 할인행사와 문화공연, 숯불구이축제를 진행한다.

1일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한우버거를 비롯해 한우 토르망치 바비큐 등 한우요리 시식회와 한우스테이크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2023 한우문화공모전 시상식과 공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외에 전국에서도 행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열리고, 지역별 할인판매가격과 숯불구이축제 진행 여부는 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삼주 전국한우협회장은 "11월 1일은 온 국민이 한우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한우농가의 진심을 전하는 날"이라며 "대한민국 한우 먹는 날이 세계가 한우 먹는 날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한우를 즐기고 더욱 사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72,000
    • +0.33%
    • 이더리움
    • 4,736,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869,000
    • +0.46%
    • 리플
    • 2,927
    • +1.11%
    • 솔라나
    • 198,500
    • +0.15%
    • 에이다
    • 547
    • +1.48%
    • 트론
    • 461
    • -2.33%
    • 스텔라루멘
    • 320
    • +1.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70
    • +1.9%
    • 체인링크
    • 19,050
    • +0.05%
    • 샌드박스
    • 198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