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3주 만에 오른 35.7%…PK·중도층↑ 영향[리얼미터]

입력 2023-10-3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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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북 안동 경상북도청에서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오후 경북 안동 경상북도청에서 제5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오른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지지율이 오른 것은 3주 만이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3~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2506명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0%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5.7%였다. 부정 평가는 61.9%였다.

이번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지난주(10월 16~20일) 대비 3.2%포인트(p) 올랐고, 부정 평가의 경우 2.2%p 내렸다. '잘 모른다'고 답한 비율은 2.4%였다.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긍정 평가한 지역은 △대구·경북(49.7%, 0.3%p↓) △부산·울산·경남(43%, 8.0%p↑) △강원(36.9%, 2.7%p↓) △인천·경기(34.7%, 5.9%p↑) △대전·세종·충청(34.4%, 1.8%p↑) △서울(34.2%, 1.3%p↓) △제주(27.7%, 5.8%p↓) △광주·전라(19%, 2.7%p↑) 등이다.

부정 평가한 지역은 △광주·전라(79%, 2.3%p↓) △제주(65.9%, 2.8%p↑) △서울(63.7%, 3.4%p↑) △인천·경기(63.3%, 5.6%p↓) △대전·세종·충청(62.6%, 0.2%p↑) △강원(58.9%, 0.1%p↓) △부산·울산·경남(54.9%, 5.8%p↓) △대구·경북(47.2%, 0.5%p↑) 등이다.

연령별로 보면 50대(6.6%p↑), 70대 이상(5.8%p↑), 40대(3.0%p↑), 30대(2.4%p↑), 60대(1.2%p↑) 등에서 올랐다. 19~29세에서는 지난주(29%) 대비 0.2p 내린 28.8%를 기록했다. 이념 성향별로 중도층(4.5%p↑), 진보층(1.4%p↑)에서 올랐고, 보수층은 지난주(62.2%) 대비 0.1p 내린 62.1%를 기록했다.

한편 리얼미터가 26~227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더불어민주당 48%, 국민의힘 35.8%, 정의당 2.3%, 진보당 1.2%,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 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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