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배추 재배면적 5.7%↓…배춧값 하락 영향

입력 2023-10-26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을무 재배면적도 5.0% 감소

▲경기도 부천 삼산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배추를 다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경기도 부천 삼산농산물 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배추를 다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올해 김장에 쓰이는 가을배추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6%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가을배추·가을무 재배면적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재배면적은 1만3152㏊(헥타르·1㏊=1만㎡)로 1년 전보다 5.7%(802㏊) 감소했다.

배추를 심는 시기(정식기)에 배추 가격 하락 등으로 재배면적이 줄었다는 게 통계청의 분석이다.

올해 7∼9월 배추 1㎏당 도매가격은 평균 1501원으로 전년(2298원)보다 34.7% 하락했다.

파종기에 무 가격이 내려가면서 올해 가을무 재배면적도 6026㏊로 전년보다 5.0%(314㏊) 감소했다.

시도별로 보면 가을배추는 전남(3100㏊), 충북(2213㏊), 경북(2144㏊), 강원(1687㏊) 순으로 재배 면적이 넓었다.

가을무는 전북(1289㏊), 충남(1031㏊), 전남(831㏊), 경기(822㏊)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금리도 못 꺾은 AI 랠리⋯엔비디아 6조달러 눈앞ㆍ머스크 조만장자 복귀 [금리 넘어선 AI 투자 열기]
  • "반팔 다음이 패딩?"…이른 가을 한파, 올겨울 추위 예고편일까 [이슈크래커]
  • 이유진♥차경은 결혼⋯교제 5개월 만
  • 中, 한달새 AI 모델 16개 출시⋯속도조절 대신 ‘가속페달’
  • 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공방… 김정관 "500억 달러 투자 확정 아냐"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1,000
    • -0.15%
    • 이더리움
    • 3,65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25,500
    • -0.65%
    • 리플
    • 2,035
    • -0.15%
    • 솔라나
    • 163,900
    • +0.49%
    • 에이다
    • 367
    • +1.1%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88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00
    • -0.81%
    • 체인링크
    • 18,950
    • +0.26%
    • 샌드박스
    • 89.49
    • -4.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82
    • 2 Dolphin 인기지수 267
    • 3 Papertrade 인기지수 257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3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6
    • Scroll $2.7M · 유통량 51% D-1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