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증시, 국부펀드 ETF 매입 등 증시 부양책에 상승”

입력 2023-10-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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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25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증시가 증시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24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0.8% 오른 2962.2, 선전 종합지수는 1.4% 상승한 1800.9를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중국 증시는 국부펀드의 상장지수펀드(ETF) 매입, 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등 증시 부양책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취임 후 첫 중국 인민은행(PBOC) 본사를 방문해 금융 시장 안정과 내수 확대를 강조했다.

중국 재정부는 1조 위안 규모 특별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전국 재정 적자가 3조9000억 위안에서 4조9000억 위안으로, 적자비율도 3%에서 3.8%로 확대됐다.

한편, 전날에는 제1회 미-중 경제 실무그룹 화상 회의가 개최됐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26~29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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