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3분기 영업이익 371억 원…전년 比 54.6%↓

입력 2023-10-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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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CI.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CI. (사진제공=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37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1조285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32억 원으로 64.7% 줄었다.

분기 최대매출 경신에는 매 분기 지속 성장 중인 배터리소재 사업의 역할이 컸다는 것이 포스코퓨처엠 측의 설명이다. 배터리소재 사업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3.1% 증가한 9532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하락은 리튬·니켈 등 메탈가격 하락이 주된 원인이 됐다. 이에 배터리소재 사업의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41.7% 감소한 218억 원을 기록했다.

기초소재 사업의 매출은 3326억 원, 영업이익은 153억 원을 기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3월 하이니켈 단결정 양극재 양산을 시작했고, 시장의 다양한 니즈 충족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갖추며 추가 수주에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2026년에는 전기차 배터리의 안정성과 수명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단결정 단독 적용 양극재를 양산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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