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연속 마이너스 수출, 4분기 반전 드라마 기대…1~20일 수출 4.6%↑[상보]

입력 2023-10-23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세청,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 발표
무역수지는 37억 달러 적자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부산항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1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중인 한국 수출이 4분기 반전 드라마를 쓸 가능성이 커졌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 충돌로 세계 경제가 위협받는 상황에서도 이달 20일까지 수출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23일 발표한 10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8억3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다.

특히 올해 이 기간 조업일수는 13.0일로 지난해 13.5일과 비교하면 일평균 수출액은 8.6% 늘었다.

한국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9월까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2018년 1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4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한 이후 가장 긴 연속 수출 감소다.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입액은 375억8600만 달러로 0.6%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37억48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4억8800만 달러 적자)보다 적자 규모가 늘었다. 올해 들어 누적 무역적자는 234억3500만 달러를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84,000
    • -1.69%
    • 이더리움
    • 3,383,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99%
    • 리플
    • 2,092
    • -1.92%
    • 솔라나
    • 125,300
    • -2.41%
    • 에이다
    • 364
    • -1.36%
    • 트론
    • 487
    • -1.42%
    • 스텔라루멘
    • 249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47%
    • 체인링크
    • 13,570
    • -1.81%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