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편의점 업주, 인근 초등학생 성추행…'피해자만 18명' 경찰 수사

입력 2023-10-20 21: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출처=게티이미지뱅크

편의점 업주가 인근 초등학생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0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와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경 부평구 모 초등학교 인근 편의점 업주 A씨(40대)가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해당 학교의 교사로, 피해 아동의 학부모들이 피해 사실을 학교에 알리면서 학교의 자체 조사가 진행됐다.

학교 측은 조사 내용을 토대로 A씨가 여학생들의 머리에 입을 맞추는 등 반복적인 성추행을 가한 것이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학교 측이 신고 후 특정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조사에서 18명의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 학교는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씨는 지구대로 임의동행할 당시 신고 내용과 유사한 행위를 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성추행 의도는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경찰에 확인된 피해자는 2명이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월급의 시대는 끝났나…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갈라놓은 자산격차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下-①]
  • 코스피 날아가는데, 박스권 갇힌 코스닥…'150조 국민성장펀드' 구원투수 될까
  • “급해서 탄 게 아니니까요”…한강버스 탑승한 서울 시민들, ‘여유’ 택했다[가보니]
  • 정원오 '지분적립형 자가' vs 오세훈 'SH 공동 투자'…서울시장 청년 주거 공약 격돌
  • ‘파업이냐 타결이냐’…삼성 노사, 오늘 최종 분수령 선다
  • 오전부터 전국 비…수도권 최대 80㎜ [날씨]
  • 다시 움직이는 용산국제업무지구…서울 한복판 ‘마지막 대형 유휴지’ 깨어난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⑱]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89,000
    • +0.1%
    • 이더리움
    • 3,143,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51,000
    • -1.17%
    • 리플
    • 2,025
    • -1.89%
    • 솔라나
    • 125,400
    • -1.03%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3
    • -2.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2.32%
    • 체인링크
    • 14,100
    • -0.63%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