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제사절단, 판교에서 경기도와 투자·협력 논의

입력 2023-10-20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타트업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관련 협업 강화 추진

▲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한 인도 경제사절단에게 강성천 경과원장이 판교 투자 환경 및 인도 스타트업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 후 기념 쵤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한 인도 경제사절단에게 강성천 경과원장이 판교 투자 환경 및 인도 스타트업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 후 기념 쵤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도 상공부 산하 투자 전담기관 ‘인베스트 인디아’ 등 경제사절단이 경기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했다.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에 따르면 19일 판교테크노밸리를 방문한 인도 측 사절단은 인도 상공부 산하 투자 전담기관 ‘인베스트 인디아’와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폰디체리주, 히마찰프라데시주의 3개 지방정부 관계자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사절단에는 인베스트 인디아의 만미트 케이 난다 국장과 히마찰프라데시 주 정부 산업부의 알 디 나짐 수석장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포함돼 있었다.

이번 인도 사절단의 방문은 지난 7월 경기도 김동연 지사의 인도 상공부 방문 후 이어진 협의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과원은 이날 경기도 벤처스타트업의 생태계와 투자 환경을 소개하고, 인도 스타트업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인도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스타트업 생태계와 14억 인구를 보유한 국가로서, 도내 기업들에 인도 시장 진출은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분야에서 경기도와 인도의 상호 간 협력이 지속해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만미트 케이 난다 인도 인베스트 인디아 국장은 “판교테크노밸리 방문을 통해 경기도의 스타트업 생태계 및 투자 환경을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었다”며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경기도와 인도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년 만에 2억 뛴 전세”⋯막막한 보금자리 찾기 [이사철인데 갈 집이 없다①]
  •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 초읽기…‘메가커피’ 운영사 승기 잡나
  • 추워진 날씨에 황사까지…'황사 재난 위기경보 발령'
  • 삼바ㆍSK하닉ㆍ현대차 실적 발표 앞둔 코스피…이번 주 주가 향방은?
  • 기술력 뽐내고 틈새시장 공략…국내 기업들, 희귀질환 신약개발 박차
  • "더 큰 지진 올수도"…일본 기상청의 '경고'
  • 재건주 급등, 중동 인프라 피해액 ‘85조원’ 추산⋯실제 수주까지는 첩첩산중
  • 빅테크엔 없는 '삼성의 노조 리스크'…공급망 신뢰 흔들릴 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09: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90,000
    • +1.86%
    • 이더리움
    • 3,433,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77%
    • 리플
    • 2,114
    • +1.05%
    • 솔라나
    • 126,700
    • +1.6%
    • 에이다
    • 368
    • +1.38%
    • 트론
    • 487
    • -0.61%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66%
    • 체인링크
    • 13,790
    • +1.47%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