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앱 속 SNS ‘셔터’ 도입

입력 2023-10-17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셔터 통해 고객 간 소통 활성화

▲올리브영이 모바일 앱에 선보인 셔터(Shutter) 참고 이미지. (사진제공=CJ올리브영)
▲올리브영이 모바일 앱에 선보인 셔터(Shutter) 참고 이미지. (사진제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은 모바일 앱에 SNS형 커뮤니티 서비스 ‘셔터(Shutter)’를 도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셔터는 올리브영이 모바일 앱에 구현한 커뮤니티 공간이다. 올리브영 멤버십 회원은 일상을 주제로 짧은 문구와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모바일 앱 하단에 위치한 셔터 아이콘을 눌러 이동하면 된다.

좋아요와 댓글 기능을 구현해 작성자와 게시글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는 등 소통이 가능하다. 또 나와 같은 피부톤과 피부 타입을 가진 이들을 찾아 계정을 팔로우 하거나 해시태그를 이용해 특정 키워드와 연관된 게시물만 모아볼 수 있다. 추천 상품을 태그하면 상품 페이지와 연동돼 바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올리브영은 셔터를 통해 고객 간 소통을 지원하고 모바일 앱을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구매하려는 상품이 없어도 고객이 언제든지 모바일 앱에 접속해 일상을 공유하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와 상품 정보를 얻게 한다는 취지다. 앞서 2월에는 여러 콘텐츠를 잡지처럼 한데 모아 볼 수 있는 ‘매거진관’을 선보이며 모바일 앱 콘텐츠 강화에 나선 바 있다.

셔터에서 활동하는 ‘셔터브리티(Shutterbrity)’도 연 두 차례 선발해 운영한다. 셔터와 유명 인사를 뜻하는 ‘셀러브리티(Celebrity)’의 합성어로, 올리브영이 선발한 약 300명의 인플루언서 집단이다. 이들은 셔터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49,000
    • +0.69%
    • 이더리움
    • 3,445,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74%
    • 리플
    • 2,134
    • +1.33%
    • 솔라나
    • 127,800
    • +0.24%
    • 에이다
    • 372
    • +1.09%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2.5%
    • 체인링크
    • 13,890
    • +0.8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