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중국 증시, 국유자본 시장 투입에 투자심리 개선되며 반등”

입력 2023-10-13 1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중국 증시 추이 (출처=키움증권)

13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국유자본의 시장 투입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12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0.9% 오른 3107.9, 선전 종합지수는 0.7% 상승한 1920.6으로 장을 마쳤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중국 증시는 금융자본의 시장 투입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반등했다”며 “외국인 자금도 66억1600만 위안으로 순유입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8년 만에 중국 국가팀인 센트럴 휘진 인베스트먼트가 중국 4대 은행의 4억7000만 위안 규모 A주를 매수했으며, 향후 6개월 내로 추가 매수 의사를 시사하면서 은행, 증권, 보험 어종이 강세를 보였다”며 “9월 자동차 판매 기준 월간 최대 규모, 신에너지자 침투율도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자동차 업종도 강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전날 중국 상무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내수 확대의 지속적 회복을 지원하고, 해외 기관 투자자들의 지분 보유율 제한을 철폐하거나 완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상무부를 비롯한 중국 9개 부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고도화 발전 가이던스’를 발표해 금융 기관들의 자동차 대출 제공 장려와 자동차 소비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시노오션 그룹은 25년 만기 예정 그린어음의 380만 달러 이자 관련 자금조달에 성공했으며 지급 일정을 논의 중이라고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86,000
    • +1.44%
    • 이더리움
    • 2,689,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47%
    • 리플
    • 1,718
    • +0.35%
    • 솔라나
    • 122,500
    • +0.25%
    • 에이다
    • 276
    • -3.5%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30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2.35%
    • 체인링크
    • 11,990
    • -0.58%
    • 샌드박스
    • 75.85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