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퍼블릭,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업무 협약

입력 2023-10-11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회적 금융 시스템에 위퍼블릭의 잔고 증명 프로토콜 적용
24년 서비스 시작, 후원자가 직접 거버넌스 투표 참여

(사진제공=위메이드)
(사진제공=위메이드)

위믹스 재단이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블록체인 기반 투명 후원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함께만드는세상은 위믹스 기반 투명 사회 플랫폼 위퍼블릭(Wepublic)에 합류할 예정이다.

함께만드는세상은 사회적 금융기관이다. 마이크로 파이낸스, 대안금융 등을 통해 취약한 사회 구조를 개선함으로써,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퍼블릭의 잔고 증명 프로토콜이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의 특별 후원 사업 사회적 금융 시스템에 적용된다. 잔고 증명 프로토콜은 실제 계좌와 1대1로 연동된 ‘미러 토큰’을 발행한다.

미러 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후원금 운영 흐름과 후원금으로 실현한 사회적 가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돕는다. 후원자들은 블록체인 상에 공개되는 토큰 입출금 시간과 실행 내용을 통해, 후원금 현황과 사용 내역 등을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서비스는 2024년에 시작한다. 이후 후원자가 직접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하는 웹3 후원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위퍼블릭은 DAO(탈중앙화 자율조직)의 모든 활동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현재 정당, 종교 시설, 비영리단체(NPO, Non-Profit Organization) 등이 위퍼블릭에 참여해 투명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00,000
    • +1.35%
    • 이더리움
    • 3,029,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2.92%
    • 리플
    • 2,035
    • +0.64%
    • 솔라나
    • 127,600
    • +2.49%
    • 에이다
    • 387
    • +1.31%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0.27%
    • 체인링크
    • 13,270
    • +1.69%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