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한·일 학생들과 새 선박 명명식 개최

입력 2023-10-10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한일 고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글로브 프론티어호’ 명명식에서 참석자들이 새 선박의 탄생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삼호중공업)
▲10일 한일 고교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글로브 프론티어호’ 명명식에서 참석자들이 새 선박의 탄생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삼호중공업)

HD현대 계열사 현대삼호중공업이 한국과 일본의 고등학생들과 함께 야드 내 돌핀안벽에서 일본 미쓰이사로부터 수주한 8만6000입방미터(㎥)급 LPG운반선에 대한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에는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선박 실선주인 니센 카이운사의 아베 카츠야 사장, 용선주인 에네오스 글로브사의 타카쿠라 아키라 부사장 등 관계자들과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일본 시코쿠 하카타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다.

해당 선박은 ‘글로브 프론티어호’로 명명됐다. 이 선박은 길이 223m, 너비 32m, 깊이 23m의 제원으로, LPG 이중 연료 추진방식을 통한 오염물질 저감 능력이 특징이다.

샴페인 브레이킹 스폰서로 나선 하카타고등학교의 아베 유카리 양은 “선박 탄생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명명식에서 샴페인을 깨뜨리는 주인공으로 나서 매우 영광이고 색다른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신현대 사장은 “앞으로도 전 세계 조선산업의 리더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한 첨단 조선기술의 초격차 확대는 물론, 조선해운분야의 미래 꿈나무 양성을 위한 교류와 협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284,000
    • -1.11%
    • 이더리움
    • 2,760,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326,600
    • -2.3%
    • 리플
    • 1,609
    • -2.07%
    • 솔라나
    • 111,500
    • -2.19%
    • 에이다
    • 239
    • -2.05%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79
    • +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2.25%
    • 체인링크
    • 12,380
    • -1.67%
    • 샌드박스
    • 70.6
    • -1.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