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도 IPO 활발…서울보증보험,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대어도 출격

입력 2023-10-08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두산로보틱스 등 하반기 대어가 등장한 9월에 이어 10월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대어급 기업을 포함한 IPO가 활발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0월 중 18개 기업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10월 IPO를 추진하는 대어급 기업은 서울보증보험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달 13~1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서울보증보험의 희망 공모가는 3만9500~5만1800원이며 이에 따른 공모금액은 2758억~3617억 원 규모다. 이후 25~26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후 11월 초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달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수요예측을 거쳐 내달 8~9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해 11월 상장할 예정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희망 공모가는 3만6200~4만60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금액은 5240억~6659억 원으로 올해 최대규모다.

중소형 IPO도 활발하다. 신성에스티가 4일 수요예측을 마친 데 이어 워트, 퀄리타스반도체 등도 수요예측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쏘닉스, 유투바이오, 에코아이, 바이이매트릭스, 메가터치, 큐로셀, 컨텍, 에스와이스틸텍, 에이직랜드, 그린리소스, 캡스톤파트너스, 스톰테크 등이 이달 중 수요예측을 앞두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국내 IPO 시장은 회복세를 유지하고, 대어급 기업의 상장으로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10월 IPO 시장 예상 시가총액은 2조6000억~2조8000억 원 수준을 보일 것으로 추정된다. 대어급 기업이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당분간 공모 금액 및 시가총액이 과거 평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3,000
    • +2.48%
    • 이더리움
    • 3,326,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85%
    • 리플
    • 2,041
    • +2.87%
    • 솔라나
    • 124,800
    • +3.74%
    • 에이다
    • 386
    • +4.89%
    • 트론
    • 467
    • -2.51%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70
    • +4.72%
    • 체인링크
    • 13,660
    • +3.33%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