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EF 연내 추가 성과 도출 위해 만관 머리 맞대

입력 2023-10-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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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IPEF 민관전략회의 열고 무역·청정경제·공정경제 관련 민간 의견 청취

▲사진은 8월  24일(현지시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인도 자이푸르 램바 팰리스호텔에서 캐서린 타이(Katherine Tai)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사진은 8월 24일(현지시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인도 자이푸르 램바 팰리스호텔에서 캐서린 타이(Katherine Tai)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면담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정부가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의 연내 추가성과 도출을 위해 민간 의견을 수렴한다.

산업통상자원부 6일 ‘제5차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민관전략회의’를 열고 경제단체, 업종별 협회, 분야별 연구기관 등과 그간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협상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이번 민관전략회의에서 5월 타결된 공급망협정(필라2)에 이어 무역(필라1)·청정경제(필라3)·공정경제(필라4) 협상에서도 연내 성과 도출을 위해서 집중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민간에 설명했다.

그런 뒤 협상의 최종 결과물이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분야별 협상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각 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늘 민관전략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협상 마지막까지 적극적이고 건설적으로 참여해 우리 기업 등 경제 주체가 보다 안정적이고 투명한 환경에서 더 많은 교역 및 투자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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