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9월 9105대 판매…전년比 51.9%↓

입력 2023-10-0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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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의 2024년형 XM3 1.6 GTe 인스파이어.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의 2024년형 XM3 1.6 GTe 인스파이어. (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달 내수 1651대, 수출 7454대 등 총 9105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51.9% 줄어든 수치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67.3% 감소했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4월부터 5개월간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는 총 839대 중 LPe 538대, QUEST(퀘스트) 119대 등 액화천연가스(LPG) 모델이 657대 판매되며 78%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총 675대가 팔린 쿠페형 SUV XM3는 1.6 GTe 모델이 521대로 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면서도 2680만 원의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지난달 새롭게 선보인 1.6 GTe 인스파이어 트림이 273대 판매되며 핵심 라인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수출은 XM3(수출명 르노 아르카나)가 하이브리드 4805대를 포함한 6466대,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는 940대가 각각 선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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