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 중국 꺾었다…남자단체전서 금메달 [항저우 AG]

입력 2023-10-03 19: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양딩신과 대국하는 신진서 (연합뉴스)
▲중국 양딩신과 대국하는 신진서 (연합뉴스)

한국 남자 바둑이 중국을 꺾었다.

한국은 3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중국기원 분원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대표팀은 예선 5~6라운드에서 싱가폴과 태국에 5~0 승리를 거두며 6전 전승으로 예선전을 마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서는 신진서·신민준·박정환 9단이 중국의 양딩신·커제·미위팅 9단을 차례로 꺾으며 한국이 3승에 선착, 금메달을 확정했다.

바둑은 2010년 광저우대회에서 처음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이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선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고, 이번 항저우 대회에서 13년 만에 부활했다.

광저우대회 당시 한국은 바둑 종목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휩쓸며 주최국 중국을 압도한 바 있다.

다만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개인전은 동메달, 여자 단체전은 은메달에 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의도4PM' 구독하고 스타벅스 커피 받자!…유튜브 구독 이벤트
  • ‘2024 정월대보름’ 꼭 먹어야 할 음식·월출 시간·달맞이 명소 총 정리 [인포그래픽]
  • 공부하고 보는 영화?…‘듄2’ 이것만은 알고 가자 [이슈크래커]
  • ‘백만엔걸 스즈코’ 통해 살펴보는 ‘프리터족’ 전성시대 [오코노미]
  • 단독 영진위 위원, '셀프심사' 후 공동제작 계약…'이해충돌방지법' 위반
  • '전참시' 르세라핌, 하이브 역대급 복지…사내 의원ㆍ연차 보너스 "이런 회사 처음"
  • 이강인, 손흥민 '하극상' 논란 후 100억 손실?…외신 "경제적 처벌 무거워"
  • 문가영, 밀라노서 파격 시스루 의상…노출 패션에 갑론을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1,195,000
    • +0.62%
    • 이더리움
    • 4,215,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0.46%
    • 리플
    • 749
    • -0.4%
    • 솔라나
    • 142,500
    • +0.92%
    • 에이다
    • 808
    • -1.34%
    • 이오스
    • 1,098
    • -1.35%
    • 트론
    • 190
    • +0%
    • 스텔라루멘
    • 16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03,600
    • +0.1%
    • 체인링크
    • 25,810
    • +2.18%
    • 샌드박스
    • 712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