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19禁 공연' 우려에도 비춘 기대감…"난 더 못 기다리겠다"

입력 2023-09-2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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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리사SNS)
(출처=리사SNS)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아트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28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침내 이런 일이 일어났고, 난 더 못 기다리겠다”라며 “D-1 곧 만나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리사는 자신이 공연하게 될 공연장에서 촬영한 사진고 게재했다. 붉은 컬러의 객석에서 리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리사가 이날부터 30일까지 3일간 총 5차례에 걸쳐 ‘크레이지 호스’ 헤드라이너로 참여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Moulin Rouge), 리도(Lido)와 함께 프랑스 파리의 3대 쇼로 꼽히지만, 빛과 조명으로 여성의 나체를 비춰 진행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성 상품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소식이 전해지고 리사가 출연하는 회차는 모두 매진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공연 내용 등으로 인해 리사의 이미지 소비를 우려하는 팬들도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리사는 SNS를 통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팬들은 여전히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한편 리사는 현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불발설에 휩싸인 상태다. 지난 24일 파리로 출국할 당시에도 YG 스태프는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멤버인 제니와 지수도 1인 기획사 설립설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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