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대벤처타운역·용산역 주변에 공동주택 4800가구 공급

입력 2023-09-27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림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신림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지하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주변과 용산철도병원 부지에 약 48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한다.

27일 서울시는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신림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용산철도병원 부지 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개발사업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공주택 1241가구, 분양주택 3557가구 등 총 4798가구의 공동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신림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에서는 공동주택 4188가구(공공 631가구, 분양 3557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일조 확보를 위한 건축물 배치, 형태 등 계획이 개선됐고 단지 내·외부 녹지가 대폭 확대됐다.

건축위원회는 단지 내부에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주민 공동시설 추가 건축을 확정하고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법적 조경면적의 3배를 계획, 단지 내 녹지 면적을 충분히 확보하고 도림천 수변공간을 활용해 하천변 특화 거리와 지상부 보행중심 도로를 만들어 냈다.

건물 유형을 경관형, 탑상형, 판상형, 랜드마크형, 테라스형 등 다양한 주거동을 도입하고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복개하천 주변으로 수변공간을 조성, 생활밀착형 부대 복리시설을 설치했다.

용산병원 부지 공동주택 건설사업은 공동주택 610가구(공공임대 84가구, 민간임대 526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건립된다.

이 사업은 지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계획을 보완해 주동 입면과 옥상 지붕의 경관 등을 변경해 건축물 디자인을 개선했으며 공용부에 오픈테라스 등을 적용,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공공보행통로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어린이집, 경로당 등 주민편의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동선을 고쳐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쾌적한 주택과 주거환경, 혁신 디자인 건축물을 만들기 위해 건축위원회를 합리적이면서도 창의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75,000
    • +0.93%
    • 이더리움
    • 3,372,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28%
    • 리플
    • 2,041
    • -0.1%
    • 솔라나
    • 124,600
    • +0.73%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5
    • +0.41%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40
    • +0.9%
    • 체인링크
    • 13,560
    • -0.15%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