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대어 '래미안 라그란데' 견본주택 북적북적

입력 2023-08-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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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청약자들이 래미안 라그란데 견본주택에 줄 서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 예비청약자들이 래미안 라그란데 견본주택에 줄 서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 공급하는 '래미안 라그란데' 견본주택이 북적이고 있다. 래미안 라그란데가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데다 견본주택을 다양한 체험 등이 가능한 문화복합공간으로 꾸며 큰 관심을 끄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래미안 라그란데 견본주택은 지난 주말 방문객이 줄지어 입장했다. 모형도와 실내 상담 창구도 청약 조건과 일정, 분양가 등을 확인하는 고객들도 붐볐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총 3069가구 대단지로 이 중 920가구(전용면적 52~114㎡)가 일반분양된다. 1순위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에서 16일 진행하고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은 다음 달 3~6일 예정돼 있다. 입주는 2025년 1월이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우수한 인프라를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이문초, 청량초, 석관중·고, 경희초·중·고가 있다. 롯데마트 청량리점, 코스트코 상봉점, 이마트 묵동점,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천장산과 중랑천도 가깝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가구 내부에는 타입별 침실 붙박이장과 드레스룸(일부 타입), 팬트리를 제공하고 가구별 창고도 마련했다. 음성·얼굴 인식 등 첨단 시스템이 적용됐고 숲을 테마로 한 다양한 테마정원과 순환형 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별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입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래미안 라그란데 견본주택 내부 (사진제공=삼성물산)
▲래미안 라그란데 견본주택 내부 (사진제공=삼성물산)

래미안 라그란데 견본주택은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된 것도 사람들의 발걸음을 끈 이유로 꼽힌다. 견본주택 1층에는 '스마일 컬러팝' 콘셉트의 다채로운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대표적으로 이사라 아티스트가 꾸민 부스에는 물놀이, 음악 연주, 그림 그리기 등 세 가지 색의 라이프스타일 존으로 구성된 취미공간에서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알록달록 팔레트'에는 홍원표 작가의 작품 컬러링을 체험하고, 대형 팔레트 도안에 나만의 색을 입혀 작품을 완성해보는 경험도 가능하다.

찰스장 아티스트의 자이언트 해피 마스코트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조성됐고 네컷 사진 촬영, 친환경 팝업 스토어인 향기 가득 미소샵, 래미안 스타일 갤러리, 캘리그래피 등도 마련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단순히 실내 유니트를 둘러보고 분양 상담만 받는 공간이 아닌 방문 자체가 즐거움과 추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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