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900여 중소협력사 판매대금 조기 지급

입력 2023-09-26 0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석 맞아 100억 원 규모로 동반성장 도모

▲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 사옥 전경. (사진제공=홈앤쇼핑)

홈앤쇼핑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10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홈앤쇼핑의 상품 판매대금 조기 지급은 추석 연휴 전 해당 기간의 예상 정산대금을 사전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중소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이번 추석맞이 판매대금 조기지급 규모가 중소협력사 약 900개, 100억 원 내외가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홈앤쇼핑은 또 상품 판매대금 지급 시기를 업계 최단수준으로 단축해 운영 중이다. 지급 시기를 정산 마감 후 기존 4영업일에서 하루 더 줄여 3영업일이면 협력사가 판매대금을 정산받을 수 있게 운영하고 있다. 평균지급주기가 업계 대비 최소 2일에서 최대 7일 빠른 수준으로, 단기간에 대량판매가 이뤄지는 홈쇼핑 거래에서 자금 운용이 어려운 중소 협력사에는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금리가 올라가며 중소기업이 자금 압박을 더 크게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며“중소기업이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05,000
    • +7.4%
    • 이더리움
    • 3,289,000
    • +4.71%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22.02%
    • 리플
    • 1,938
    • +15.63%
    • 솔라나
    • 125,100
    • +4.6%
    • 에이다
    • 297
    • +10.82%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4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8.69%
    • 체인링크
    • 15,710
    • +7.53%
    • 샌드박스
    • 65.55
    • +1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