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도 헌혈하자" 현대자동차, ‘2023 아임도그너’ 캠페인 전개

입력 2023-09-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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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및 대전의 동물병원과 업무협약 통해 헌혈견 데이터 관리체계 확대 구축

▲현대차-부산 ‘큰마음 동물 메디컬센터’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부산 ‘큰마음 동물 메디컬센터’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반려견 헌혈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2023 아임도그너(I’M DOgNOR)’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임도그너’는 반려견 혈액 공급 체계에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반영해 2019년 처음 시작된 현대차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도그너(DOgNOR)는 반려견(DOG)과 헌혈 제공자(DONOR)의 합성어로, ‘헌혈견’을 의미한다.

현재 국내 반려견 수혈용 혈액의 90% 이상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는 공혈견으로부터 공급되고 있다. 현대차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고 반려견 헌혈 문화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임도그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는 부산의 ‘큰마음 동물 메디컬센터’ 및 대전의 ‘타임 동물 메디컬센터’와 반려견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반려견 혈액 공급을 위한 헌혈견 데이터 관리체계를 확대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반려견 헌혈은 참여 조건(2-8세, 체중 25kg 이상)에 부합하는 대형견만이 진행할 수 있으며, 건강검진을 통해 헌혈 적합성 판정을 받아야 한다.

부산 지역은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대전 지역은 16일부터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는 선착순 100마리를 대상으로 큰마음 동물 메디컬센터와 타임 동물 메디컬센터를 통한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임도그너 마스코트 ‘덕구’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사진제공=현대차)
▲아임도그너 마스코트 ‘덕구’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 (사진제공=현대차)

또한 현대차는 이와 별도로 부산∙대전 지역 대형견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대견한 피크닉’ 행사를 개최해 △대형견 특화 어질리티 △펫셔니스타 콘테스트 △둘레길 보물 찾기 산책 등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아임도그너 캠페인에 참여한 헌혈견과, 헌혈견의 혈액을 수혈받아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수혈견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반려견 헌혈의 의의를 알리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도권 위주로 운영되던 ‘아임도그너’ 캠페인이 부산∙대전 지역 병원과의 MOU를 계기로 전국에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임도그너’ 캠페인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건전한 반려견 헌혈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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